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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생활/기업 뱃지

돌(Dole) : 파인애플, 바나나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라

안녕하세요 블랙올리브 입니다.
오늘은 해외 기업의 뱃지를 소개 드립니다.

사실 이 뱃지는 기업 뱃지이기도 하면서, 하와이 여행 뱃지 이기도 합니다.
바나나, 파인애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과일에 붙은 스티커를 한 번쯤 봤을 법한 돌(Dole)이라는 회사의 로고입니다.

돌(Dole) 로고 뱃지

Dole은 파인애플, 바나나, 포도, 딸기, 건포도, 체리 등의 생과일과 가공식품, 샐러드용 야채 등을 재배/가공/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1901년 제임스 돌이 설립했으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웨스트레이크 빌리지!

하와이에서 생과일과 파인애플을 판매하던 것이 회사의 시작입니다.
1933년에는 파인애플 캔과 주스에 '돌(DOLE)'이란 상표를 넣기 시작.
1960년에 회사 이름도 '돌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아주 규모가 커저서 세계 90여 개국에 200개 이상의 신선식품, 가공식품, 꽃 등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Dole 회사 사이트 (출처:Dole Korea)

※ 블랙올리브는 뱃지 수집가이기도 하지만, 뱃지 기획/제작도 하는 뱃지 덕후 입니다. 제작 뱃지는 아래의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중 입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black-olive

블랙올리브 굿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가지고 싶은 굿즈(뱃지, 엑세서리 등)을 판매합니다.

smartstore.naver.com